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알게되어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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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c4981000] 쪽지 캡슐

2010-11-17 ㅣ No.19540

찬미예수님 자주 이곳을 들어오긴했는데 이제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많은정보 늘 감사드리고요~ 제욕심이 지나친것일까요? 제신앙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좀더 깊이젖어들기를 바랍니다,  모든분둘께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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