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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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sshm5572] 쪽지 캡슐

2010-10-16 ㅣ No.19529


  
익산 송학동 성당 장스텔라 야요.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진정 사랑했던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느님을 원망하며 세상을 비관 하며
 
세상 부페된 것들과 가까히 방탕하며 살다가
 
이제서야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 품으로 돌아왔어요.
 
그렇게 답답하던 마음이 이제 편안해 졌어요.
 
성경 쓰기를 시작 하면서 안정을 찾고 매일 주님의 기도로
 
감사하며 가신님의 하늘 영광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다음에 (익산 반얀) 치고 들어 오세요 
 
제 카페가 있어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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