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주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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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주 인권주간...새벽미사 갔다가 강론시 신부님 강론대신 수원교구장의 내린 편지 내용을 들었다. 내용인즉, 선거부정,제주도 해군기지,밀양송전탑등 국내 인권 뭐라뭐라 많이 언급했다.. 의아하고 기분 나빴다.. 의문이었다.. 이 남한의 인권은 그렇게 소상하게 자잘하게 관심 있으면서, 누구나 다아는 북한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인권에 대해서는 왜 왜 아무 말 없나?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다 알고있다. 그것이 믿을수 없다고 한다면 할 말 없다) 이 인권 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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