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프란치스코 교황님 배역 배우분 너무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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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진 [kbl231] 쪽지 캡슐

2016-03-06 ㅣ No.41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연 배우가 멋있어 보여 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꼭 제 꿈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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