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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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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29 ㅣ No.1171 신정동 본당 주님의 빛에 몸을 불사르고픈 불나방의 회원으로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질것을 다짐 하오니 기쁜 마음으로 찾을 수 있게 좋은 소식과 정보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주세요
하여간 우리모두에게 너무도 좋은곳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신정동에서 밝은소식을 전하고픈 프란치스코 올림
우리에게이런 좋은 곳을 마련하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제말 진심인거 아시지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꾸벅 절대 조는거 아닙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들 성인들이 걷던 길을 걸으시기를........, 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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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