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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저는 데레사수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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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27 ㅣ No.1621 Good News! 참으로 좋은세상 입니다. 좁은공간에서도 온세계를 볼수 있으니, 이렇게 좋은 지혜의 머리를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최양업신부님께서는 피로에 지쳐 쓰러지실때까지 복음전파를 위해 산간 골짜기를 다니셨는데 지금은 앉아서 쉽게 이 공간을 통해서 온누리 곳곳에 복음전파를 할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찬미와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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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