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신부님께 결혼식주례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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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kkwangggi] 쪽지 캡슐

2010-08-28 ㅣ No.19508

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1월16일 (일요일)에 결혼을 하게되는 이기광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피치못할 사정과 시간적인 요인들로 성당에서 결혼을 하지못하게 되어

일요일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혼이란, 집안과 집안 사이의 중요한 행사이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중대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성당에서 직접 결혼식을 치루지못하지만 신부님 앞에서 저의둘만의 믿음과 사랑을

맹세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방향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신부님을 주일에

모시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 이글을 모신다면 꼭좀 부탁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습

니다~ 양쪽부모님들의 의견과 여러가지 상황들로 성당에의 결혼식이 어려운면이 있어

이렇게 결정내려 도움을 청하니 꼭 좀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 : 010 - 6663-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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