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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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니는 박상석입니다. 며칠전 신문을 보고 "카톨릭 굿 뉴스"와 "양업 시스템"이 개통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교회도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카톨릭 쪽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려고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아직 둘러보지 못했으나 상당히 큰 시스템을 만드느라 그동안 밤잠을 안주무시고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님들과 최성우 신부님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회의 URL은 "http://yfgc.org/"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시스템이지만 한번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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