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하느님의 자녀로 부끄러움없이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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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옥 [heartok] 쪽지 캡슐

2010-07-19 ㅣ No.19498

편안할때보다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또다른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이 역경을 이겨내고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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