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영화 "프란치스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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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순 [rura]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1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무디어가는 습관들에서

깨어나고 새롭게 출발하도록

일깨워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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