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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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현 [k2766201] 쪽지 캡슐

2010-05-07 ㅣ No.19478

저는 비신자상태이지만 이미 예비신자교리 신청한 사람입니다.
다음 달 6월 첫 주일에 입교식이 있습니다.
저도 이 사이트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
저는 옛날에 개신교신자였는데
배타와 맹신 때문에 점점 염증을 느껴서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종교를 접했봤지만
고민 끝에 가톨릭으로 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가입한 모든 신자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이 사진은 제가 손수 만든 1단 매듭 묵주입니다.
어제 목요일 날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보고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신부님에게 축성받아야 된다고
어느 신자 분이 말씀해 주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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