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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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우 [simonkwlee] 쪽지 캡슐

2010-02-17 ㅣ No.19442

+ 찬미 예수님
 
신자들의 영성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신부님과 많은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캐나다 시골에 살고 있어  캐네디언 성당에 나감으로 한인 신부님의 귀한 강론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게시판을 통하여 매일 접하는 복음묵상에 삶을 감사드리며 복된 나날을 보낸답니다.
여러분께 평화를 빌며 특별히 병환중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천주의 성모님!  외로운이들과 병환중에 있는 분들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캐나다 위슬러에서
시몬 이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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