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드드드디디디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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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아3동 천주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사목하고 있는 양경모(바르나바)신부입니다. 제 컴퓨터가 386급이기 때문에 가입을 못하고 있다가 지금 사무실에 내려와서 가입을 합니다. 앞으로도 제 방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자주 이곳에 들리지는 못 하겠지만 가능한 열심히 들락거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늘 여러분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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