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벤트에 선정되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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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sophia6304] 쪽지 캡슐

2016-03-05 ㅣ No.41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존경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영화로도 만나보고 싶네요.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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