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배한상(스테파노),한정수(베드로)신부님

스크랩 인쇄

박상숙 [elipark]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243

배한상(스테파노),  한정수(베드로)신부님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신부님

모든이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하는 지금의 아름다운마음 늘 간직하시고

,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집에서    엘리사벳올림



922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