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첫 발걸음

스크랩 인쇄

이상용 [id] 쪽지 캡슐

1998-11-04 ㅣ No.1237

본당에 랜케이블 연결하고 랜카드 깐지 한달만에 드디어 나도 혜택을 누리누나..

1보좌 신부님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 보낼때 나는 같은 시간에 테레비 앞에 앉아 있었다. 두번의 에프터 써비스끝에 드디어 나도 이제는 이 세계에 첫발을 들여 놓는다. 중간에는 속도 상했지만 이렇게 개통하는데 수고해 주신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유익하게 잘 이용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5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