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Immanu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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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용 [cathdove] 쪽지 캡슐

1998-11-06 ㅣ No.1250

신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세례받지 않은 예비신자 입니다.

그러나 올해 크리스마스에 세례를 받습니다. 그때가 빨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세례명은 우리나라 성인으로 정했습니다.St.경환프란치스코 성인입니다.

혹시 이분을 성인으로 모시고 있으시다면, 저에게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가톨릭 사이트에 들어올수 있었던것은 신앙에 대한 애착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톨릭 사이트에 관련된 모든것들은 신뢰할 수

도 있구요.

 

아무튼, 신자 여러분들과, 그리고 저와 같은 예비신자 여러분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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