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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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06-17 박영진 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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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1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6-14 신희상 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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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14 노병규 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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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랑 2008-06-15 김광자 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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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11 노병규 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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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 [김상조 신부님] 2008-06-01 김광자 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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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평화를 2008-06-01 김광자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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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2008-06-05 유웅열 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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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05 노병규 7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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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교통표지판' 사제 / 전합수 신부님 2008-06-05 유정자 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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