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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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1 이미경 6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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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오늘의 묵상(6월 16일)[(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08-06-17 정정애 6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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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4-24 강수열 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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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글들을 계속적으로 올리시는지... 2008-05-19 송영자 6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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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2008-06-10 노병규 6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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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수산물, 한눈에 가려내는 법 2008-03-23 이장성 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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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의미 2008-07-10 조용안 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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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6탄 2008-04-21 이미경 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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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갖기 ♡ 2008-05-06 이부영 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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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20 노병규 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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