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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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 우리들의 보물덩어리 2008-07-25 장병찬 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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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님의 선택 원리(일부 추가했습니다.) 2008-07-03 송두석 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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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7/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화답송 2008-06-04 김소연 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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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최성수 2008-04-11 김종업 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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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25 이미경 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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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생활에서 진실한 기도가 나옴 2008-06-07 최익곤 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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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영성 [구원에 이르는 고통] 2008-06-11 장이수 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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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누구인가? 2008-06-17 유웅열 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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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 2008-04-21 최익곤 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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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월20일)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08-05-20 정정애 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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