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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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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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08-08-05 박영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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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08-08-05 주병순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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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08-05 장병찬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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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라 2008-08-05 노병규 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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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릴게없는사람들까지 재벌편드는 이상한사회" "PD수첩수사하듯 삼성수사했다 ... 2008-08-05 이태화 3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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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중에 현명한 어머니는 누구일까요. 2008-08-04 유재범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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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후손(탕녀 지체)과 여자의 후손(그리스도 지체)간의 싸움 2008-08-04 장이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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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모습 <과> 이 사람들 하고는 아무 관련없다 2008-08-04 장이수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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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합시다. 2008-08-04 조현웅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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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은퇴 신부님의 말씀 2008-08-04 이현숙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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