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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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오늘의 묵상(5월3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08-05-31 정정애 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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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연중 제 9주일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김용배신부님) 2008-05-31 장병찬 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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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008-05-29 김양귀 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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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2008-05-29 최익곤 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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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5-29 노병규 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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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2008-05-28 유웅열 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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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2008-05-26 오상선 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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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려는 사람은 ....... [김상조 신부님] 2008-05-16 김광자 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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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탈무드) 2008-05-20 김양귀 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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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태로울 때 2008-05-16 이인옥 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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