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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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3 이미경 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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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굴 2008-06-20 배봉균 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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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은총" - 2008.4.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8-04-10 김명준 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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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은총(Amazing Grace) 2008-04-29 김용대 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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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2008-05-02 장병찬 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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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회는... 2008-07-26 김영희 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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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4월30일)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08-04-30 정정애 7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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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5-05 이미경 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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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올인(all-in)하는 축복된 삶" - 2008.5.26 연중 제8주 ... 2008-05-27 김명준 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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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노래2 ....... 류해욱 신부님 2008-06-03 김광자 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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