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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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의 기도 ♣ 2008-06-01 김미자 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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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에게는 ♣ 2008-06-04 김미자 1,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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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함께 머무시네 2008-06-05 최인숙 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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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인생길...♣ 2008-06-06 김미자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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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8-06-07 김미자 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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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 2008-06-09 김미자 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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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08-06-10 조용안 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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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헨리 J.M. 뉴엔(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2008-06-10 유금자 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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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힘들어질때 ♣ 2008-06-11 김미자 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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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2008-06-11 김미자 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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