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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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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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넓게 활용하며 열창(熱唱) 2008-08-04 배봉균 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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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선희님께 묻습니다. 2008-08-04 송두석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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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2008-08-04 노병규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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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만일교회를세운다면"("우리들의 하느님" 중) 2008-08-04 이태화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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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깊이깊이 반성합니다. 너무너무 물렁물렁하게...살아오지 않았나를!!! 2008-08-04 이태화 3915
122642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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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에게 생명 주고 떠난 '아름다운 사람' 2008-08-04 임봉철 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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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으로소중한꿈과시간잃어”고교생들입시폐지촉구‘날갯짓’(홍세화-세상속으로) 2008-08-04 이태화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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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방법 2008-08-03 장선희 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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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것 참...-_- 2008-08-03 조현웅 1695
122633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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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와 등촌1동 형제자매님들께...그러나 말입니다.. 2008-08-03 이인호 1,5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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