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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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 자신이 기도 자체가 되기 2008-06-08 최익곤 7406
3777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배가 고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7-18 정복순 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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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기(氣)는 힘(力)보다 강합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16 노병규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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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친절한 사람에게 ......... 2008-07-10 권영옥 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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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모든 것이 비유다 ....... [김상조 신부님] 2008-07-25 김광자 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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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ㅣ음악 이야기

그리운 추억의 노래모음 19곡 2008-04-27 노병규 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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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외로움'은 욕심이다 2008-06-05 조용안 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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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기도와 주님의 응답, 그리고 주님의 요구 2008-04-15 이혜원 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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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02 노병규 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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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31 노병규 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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