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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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2008-07-25 김재기 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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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조개에게 / 이해인 수녀님 ♡ 2008-07-26 김미자 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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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수녀 아줌마 2008-07-26 신옥순 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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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 2008-07-27 김미자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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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07-28 조용안 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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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요~~~? ♡ 삼계탕 한 그릇씩 드시고 여름내내 건강 하세요 ♡ 2008-07-28 김미자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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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아이스크림 드세요) * 2008-07-28 김재기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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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2008-07-28 조용안 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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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 2008-07-30 김미자 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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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2008-07-31 노병규 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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