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62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 2008-07-31 김재기 6408
37893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인생의 네 계단 ♣ 2008-08-06 김미자 6708
37965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넌 할 수 있어 ♧ 2008-08-10 김미자 5908
37988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 2008-08-11 김재기 6278
149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산,하느님 그리고 나! 2000-08-29 오상선 2,2258
150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논리의 차이?! 2000-08-29 오상선 1,9458
150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랑의 기술 2000-08-29 오상선 2,3398
150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방관의 죄(?) 2000-08-29 오상선 2,4078
289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누가 위선자인가? 2001-10-17 이인옥 1,8958
3457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3월 17일 성월요일에... 2008-03-16 오상선 5478
5,525건 (107/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