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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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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4월 29일 화 / 떠나는 것이 이롭다! 2008-04-29 오상선 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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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 2008-05-02 유웅열 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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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을 느낄 때의 마음가짐 2008-05-05 최익곤 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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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힘들면 힘들수록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05-27 방진선 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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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02 노병규 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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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가 나쁘면 빼앗겨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24 노병규 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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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008-08-03 최익곤 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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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최성수 2008-04-11 김종업 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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