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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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가난한 이들의 벗' 2008-05-05 송규철 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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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의 달인 2008-06-18 이인옥 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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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이 두려움의 해독제/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6-16 조연숙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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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해를 피하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26 노병규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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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 2008-08-07 최익곤 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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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족의 만찬~ 2008-06-14 노병규 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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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월 / 하느님의 봉사자들 2008-04-28 오상선 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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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그리스 해안 풍경 & 부산 광안대교 야경 2008-05-13 최익곤 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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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10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6-07 신희상 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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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김상조 신부님] 2008-07-03 김광자 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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