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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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2008-07-31 배봉균 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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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의 참된 의미 2008-07-31 노병규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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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2008-07-31 양찬일 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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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급장이잖아? 그러니 너는...." 2008-07-30 권태하 1,4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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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의 관상' [이냐시오 성인] 2008-07-30 장이수 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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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님께 2008-07-30 박선웅 7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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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소원 2008-07-30 김연자 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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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유물과 폐차 2008-07-30 이병렬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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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성경학교 2008-07-30 유경원 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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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과 옛것을 꺼집어 냄 [영 움직임의 식별] 2008-07-30 장이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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