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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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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1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강론] 연중 제 9주일 -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김용배신부님) 2008-05-31 장병찬 8748
3661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에게 평화를 2008-06-01 김광자 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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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뿅하고 세상을 떠나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5-29 노병규 7548
3657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60)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008-05-29 김양귀 5318
3662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말씀대로 ....... [김상조 신부님] 2008-06-01 김광자 6348
3671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433) '교통표지판' 사제 / 전합수 신부님 2008-06-05 유정자 7898
3671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2008-06-05 유웅열 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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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05 노병규 7938
36387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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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수고인가? ....... [김상조 신부님] 2008-05-21 김광자 7288
36356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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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탈무드) 2008-05-20 김양귀 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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