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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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78 나눔마당

   > 영화ㅣ음악 이야기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008-08-01 노병규 6773
3722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6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태 7, 21-29 묵상/ 주님의 이름으로 2008-06-26 권수현 6766
3770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2008-07-16 최익곤 6768
3777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배가 고파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7-18 정복순 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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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서비스가 나쁘면 빼앗겨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24 노병규 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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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 당신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2008-05-10 김미자 6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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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 생각이 깊은 사람 * 2008-07-15 김재기 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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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낮은 목소리 2008-04-17 김광자 6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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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2008-04-24 최익곤 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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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창세기22,1~2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5-26 장기순 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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