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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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5-11 노병규 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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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려는 사람은 ....... [김상조 신부님] 2008-05-16 김광자 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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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태로울 때 2008-05-16 이인옥 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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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탈무드) 2008-05-20 김양귀 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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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수고인가? ....... [김상조 신부님] 2008-05-21 김광자 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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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혼인성사 2008-05-23 김양귀 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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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이해의 향기 / Paul Villiard, 류해욱 신부 역 2008-05-23 윤경재 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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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2008-05-26 오상선 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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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생활에서 부딪치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2008-05-28 유웅열 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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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2008-05-29 최익곤 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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