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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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4월 29일 화 / 떠나는 것이 이롭다! 2008-04-29 오상선 7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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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트라에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창세기25,1~34)/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6-20 장기순 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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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묵자흑(近墨者黑) ....... [김상조 신부님] 2008-06-25 김광자 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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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삶과 죽음" - 2008.4.2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08-04-21 김명준 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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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새 언약의 땅 상징)(창세기23,1~20)/박민화 ... 2008-06-04 장기순 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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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7월 24일)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2008-07-24 정정애 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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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008-08-07 장병찬 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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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도 보통사람처럼 우울하고 고민할 때가 있답니다. 2008-05-02 유웅열 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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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 비탄과 분노. 2008-07-26 유웅열 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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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라면교에 관해서.... 2008-05-28 강미현 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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