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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
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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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월)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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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14 노병규 6538
3692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11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6-14 신희상 7908
3693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거룩한 사랑 2008-06-15 김광자 6558
3698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의 열매 2008-06-17 최익곤 8068
3699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 우리는 누구인가? 2008-06-17 유웅열 7328
3699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06-17 박영진 8038
3715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로렌조 오일'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06-23 신희상 6128
3715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06-23 장병찬 9298
3718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칼날같은 혀 2008-06-24 이인옥 6768
3720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청남대의 고운 꽃길 2008-06-25 최익곤 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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