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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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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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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14 노병규 6128
3692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11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6-14 신희상 7548
3693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거룩한 사랑 2008-06-15 김광자 6148
3698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의 열매 2008-06-17 최익곤 7558
3699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 우리는 누구인가? 2008-06-17 유웅열 6918
3699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06-17 박영진 7628
3715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로렌조 오일'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06-23 신희상 5618
3715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06-23 장병찬 8838
3718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칼날같은 혀 2008-06-24 이인옥 6248
3720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청남대의 고운 꽃길 2008-06-25 최익곤 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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