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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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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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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6-14 노병규 6638
3692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11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06-14 신희상 7968
3693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거룩한 사랑 2008-06-15 김광자 6738
3698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의 열매 2008-06-17 최익곤 8228
3699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 우리는 누구인가? 2008-06-17 유웅열 7508
3699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2008-06-17 박영진 8238
3715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로렌조 오일'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06-23 신희상 6838
3715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06-23 장병찬 9678
3718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칼날같은 혀 2008-06-24 이인옥 6868
3720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청남대의 고운 꽃길 2008-06-25 최익곤 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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