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9일 (화)
(녹)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13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5-11 노병규 8468
3599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오늘의 묵상(5월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08-05-05 정정애 5798
3608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모리야 산으로 가는 길(3) .......송봉모 신부님 2008-05-08 김광자 1,4798
3593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일복음단상] ◆ 아버지와 함께 - 이기정 신부님 2008-05-03 노병규 5418
3593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강론] 주님 승천 대축일 - 제자들의 사명 (김용배신부님) 2008-05-03 장병찬 6258
3591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46)당뇨병 묵상 2008-05-02 김양귀 1,1958
3591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리아의 노래 ....... 류해욱 신부님 2008-05-02 김광자 7328
3627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구하려는 사람은 ....... [김상조 신부님] 2008-05-16 김광자 6138
3627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목숨이 위태로울 때 2008-05-16 이인옥 6128
37175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 * 2008-07-05 김재기 6388
5,525건 (11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