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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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20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08-06-25 장병찬 6418
3720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06-25 신희상 6518
3722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펌]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 2008-06-26 최익곤 8518
3729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오이지와 개지랄 - 류해욱 신부님 2008-06-28 윤경재 6468
3730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2008-06-29 최익곤 4888
3731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6-29 노병규 7468
3734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님은 바람이십니다 . . .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 2008-06-30 박계용 7138
3737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02 노병규 6748
37384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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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이재복 5078
3738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2008-07-03 최익곤 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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