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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
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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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월)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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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06-16 최익곤 6989
8141 가톨릭마당

   > 성가게시판

 [최병철]화딥송,복음환호송:연중 제18~22주일 /성모승천대축일 2008-07-21 김소연 6982
3532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 정호승 2008-04-12 윤경재 6973
3551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주님을 알고 뵙는 길" - 2008.4.19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008-04-19 김명준 6975
3579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43) "하느님도 들으시지요 " 2008-04-28 김양귀 69715
3747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상조 신부님] 2008-07-06 김광자 6979
3762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강론]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심흥보신부님) 2008-07-12 장병찬 6975
3539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기도와 주님의 응답, 그리고 주님의 요구 2008-04-15 이혜원 6966
3558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리스도교에만 구원이 있는가 2008-04-21 조기동 6965
3636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어머니 같은 지도자" - 2008.5.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08-05-20 김명준 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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