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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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 2008-07-03 유웅열 9868
3742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 2008-07-04 유웅열 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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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2008-07-05 최익곤 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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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71)◎ 주님,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 2008-07-05 김양귀 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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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2008-07-08 최익곤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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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되기와 하기 ....... [김상조 신부님] 2008-07-09 김광자 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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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국제 사진전 전시작품 2008-07-11 최익곤 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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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74)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 아직도 휴가중입니다....." 2008-07-11 김양귀 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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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15 노병규 6248
37704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2008-07-16 최익곤 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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