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7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예외 ....... [김상조 신부님] 2008-07-18 김광자 5258
3785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너는 보았니? ....... 이해인 수녀님 2008-07-22 김광자 6038
3790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인,의,예,지, 그리고 신, 화, 겸, 양, 노, 정. 2008-07-23 유웅열 5378
3793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림같은 이미지 세상 ~ 2008-07-25 최익곤 7148
3799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28 노병규 5538
3799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 사제 2008-07-28 장병찬 7058
3799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86)*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2008-07-28 김양귀 8128
3800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저무는 들력 2008-07-28 이재복 4528
3802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믿음과 삶 ....... [김상조 신부님] 2008-07-29 김광자 5598
3803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 2008-07-30 유웅열 7978
5,526건 (11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