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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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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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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3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 내 인생의 가시 ♣ 2008-06-09 노병규 6637
12205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2008-07-10 이복선 66221
3719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2008-06-25 최익곤 6629
3640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그대의 이름은 ....... 류해욱 신부님 2008-05-22 김광자 66210
5516 홍보마당

   > 홍보게시판

 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2008-04-1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6622
3671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2008-06-05 유웅열 6618
37852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침묵피정을 다녀온후 2008-08-04 류은아 6617
36649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 수 있는 사람 2008-06-10 노병규 66110
37116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008-07-02 조용안 6615
3655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2008-05-29 최익곤 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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