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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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교만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2008-06-05 유웅열 6628
3702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자신을 팔면서까지.. 2008-06-18 이인옥 6629
3737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 [김상조 신부 ... 2008-07-02 김광자 6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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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 2008-07-10 이복선 6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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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2008-04-1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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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 수 있는 사람 2008-06-10 노병규 6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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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008-07-02 조용안 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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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침묵피정을 다녀온후 2008-08-04 류은아 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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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되돌아 본 "부부의 일생 / 엇 박자" 2008-04-13 최익곤 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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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 2008-04-15 이부영 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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