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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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가브리엘레 아모르쓰 신부님과의 인터뷰 2008-04-14 황명구 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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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4-15 이인호 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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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2008-04-16 이성훈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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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다이빙하다 2008-04-18 배봉균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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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은퇴하지 않는 커널, 샌더스 2008-04-19 박영호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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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무예(馬上武藝) 2008-04-22 배봉균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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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oo님! 2008-04-26 이현숙 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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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느님께선 우리를 직접 다스리신다 2008-04-29 박여향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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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선례... 2008-05-01 김연형 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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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한미동맹 2008-05-01 신성구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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