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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
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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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월)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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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71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알려드려유. 박영호형제님께서 쪼잔한 수술을 받으시고... 2008-08-06 이인호 6856
104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진리의길을따라서 2008-04-22 최성길 6851
4507 홍보마당

   > 구인ㅣ구직

 성동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산전후휴가 대체 계약직) 모집 2008-06-26 박현아 6851
8035 가톨릭마당

   > 성가게시판

 [최병철]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전야/대축일미사 화답송.복음환호송 2008-05-10 김소연 6852
3592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어머니의 얼굴 ....... 류해욱 신부님 2008-05-03 김광자 68411
3660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5-31 노병규 68413
12222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정열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의 도시 세비야 여행기 2008-07-19 박영호 68415
3603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5월 6일 화 /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2008-05-06 오상선 6836
36386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56)말을 위한 기도(이해인 수녀님) 2008-05-21 김양귀 6839
3660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멍에와 짐 ....... [김상조 신부님] 2008-05-30 김광자 6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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