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53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 2008-07-09 임성호 7034
122001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샤를르 드 푸코) 2008-07-08 장병찬 7036
35480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2008-04-18 장병찬 7023
36653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2008-06-02 이신재 7024
3696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06-16 최익곤 7029
12253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이러니, 우리모두가 헷갈려할수밖에..환장하지않을수밖에... 2008-07-31 이태화 7028
35447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 2008-04-13 노병규 7018
37287 나눔마당

   > 따뜻한이야기

'만남'의 의미 2008-07-10 조용안 7017
36368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사마리아 여인의 노래 ....... 류해욱 신부님 2008-05-21 김광자 7019
3637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08-05-21 장병찬 7014
5,525건 (12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