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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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 2008-07-22 노병규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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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반성 2] 2008-07-22 장이수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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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교육안내 2008-07-22 장재덕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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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매료시킨 청년" 2008-07-22 고도남 6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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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굿뉴스와 클린게시판 2008-07-22 유정자 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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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성당 2008-07-22 박성주 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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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2008-07-22 배봉균 9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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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08-07-22 주병순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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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하나가 태산을 높일 수는 없다. 2008-07-22 양명석 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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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태백 예수원 2008-07-22 박성주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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