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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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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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연규, 이지은님께... 2008-06-02 신희상 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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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낮잠 2008-06-03 배봉균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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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정의평화위원회에 묻습니다. 2008-06-03 김희영 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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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2008-06-03 이신재 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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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8-06-06 박영호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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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잘 놀아요~~!! B 가족 2008-06-08 배봉균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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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픔을 잊지 않는 마음들 2008-06-08 최태성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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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영성 [프라도회 150주년-슈브리에 신부 시복 20년] 2008-06-11 박광용 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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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무소유 2008-06-12 이인호 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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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송아지의 주인공... 2008-06-15 김광태 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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