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97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Re:김연규, 이지은님께... 2008-06-02 신희상 5328
12098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달콤한 낮잠 2008-06-03 배봉균 2208
12100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정의평화위원회에 묻습니다. 2008-06-03 김희영 4538
12101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2008-06-03 이신재 3878
12109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8-06-06 박영호 2098
121136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땅에서도 잘 놀아요~~!! B 가족 2008-06-08 배봉균 2058
12114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이웃의 아픔을 잊지 않는 마음들 2008-06-08 최태성 2668
12120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가난의 영성 [프라도회 150주년-슈브리에 신부 시복 20년] 2008-06-11 박광용 5688
121216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죽음과 무소유 2008-06-12 이인호 4938
12129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동요 송아지의 주인공... 2008-06-15 김광태 4618
5,526건 (12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