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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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람 2008-06-25 조용안 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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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마음 ♣ 2008-07-11 김미자 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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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와 짐 ....... [김상조 신부님] 2008-05-30 김광자 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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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06-05 신희상 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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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신심, 아버지께 봉헌 [교황문헌 - 마리아 공경] 2008-08-06 장이수 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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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는가? 2008-07-01 김신 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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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찾는 기쁨 * 2008-07-08 김재기 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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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 정호승 2008-04-12 윤경재 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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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2008-06-02 윤경재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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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뒷모습 ♣ 2008-05-12 김미자 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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