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035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 2008-07-30 유웅열 1,0468
3815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언제까지 배 안에만 있을거니? 2008-08-04 이인옥 6398
38277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넓고 깊고 커지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8-09 노병규 5728
38261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8-08 노병규 5608
11971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마상무예(馬上武藝) 2008-04-22 배봉균 1968
119521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4-15 이인호 4188
119564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2008-04-16 이성훈 3268
11965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Re:은퇴하지 않는 커널, 샌더스 2008-04-19 박영호 2528
11961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왜가리, 다이빙하다 2008-04-18 배봉균 2998
120026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Re: 자신과 무관한 분들께서는 그냥 지켜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05-02 소순태 1558
5,525건 (12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