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 (월)
(백)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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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견딤으로써만 극복될 수 있다. 2008-07-30 유웅열 1,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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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배 안에만 있을거니? 2008-08-04 이인옥 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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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고 깊고 커지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8-09 노병규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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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을 내 걸 정도의 문제에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8-08 노병규 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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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무예(馬上武藝) 2008-04-22 배봉균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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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04-15 이인호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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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 평화 2008-04-16 이성훈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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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은퇴하지 않는 커널, 샌더스 2008-04-19 박영호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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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다이빙하다 2008-04-18 배봉균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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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신과 무관한 분들께서는 그냥 지켜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05-02 소순태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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