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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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지금은 여행 중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5-30 노병규 7085
36969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2008-06-16 최익곤 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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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2단기도문 2008-06-17 박영호 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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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펌] 의사랑... 2008-05-16 김영훈 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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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겸손 /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06-11 장병찬 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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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7-12 노병규 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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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세월/혜천 2008-07-27 김기상 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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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녀님들은 왜 수녀복만 입을까요? 2008-05-15 이수근 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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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ㅣ음악 이야기

옛 추억이 그리운 노래모음 23곡 / 김종찬 - 사랑이 저만치 가네 외... 2008-04-15 노병규 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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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2008-04-18 장병찬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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