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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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시작) 2008-05-02 소순태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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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올리는 Dangling Conversation.... 2008-05-06 이인호 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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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게 묻읍니다. 2008-05-03 송두석 8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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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느님께선 우리를 직접 다스리신다 2008-04-29 박여향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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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oo님! 2008-04-26 이현숙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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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선례... 2008-05-01 김연형 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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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한미동맹 2008-05-01 신성구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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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기 전 동해 추암해수욕장 2008-05-01 배봉균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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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지식은 몰라도 된단다' [ 성모님과 3사람 ] 2008-05-13 장이수 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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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구름과 파도 2008-05-14 배봉균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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