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추천글▪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26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08-07-21 노병규 1698
122363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제6일 횡성 묵당 2008-07-25 박성주 2908
122437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용서하고 잊어라 2008-07-28 노병규 4048
122449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살 떨기의 진수 2008-07-28 배봉균 1798
12253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이러니, 우리모두가 헷갈려할수밖에..환장하지않을수밖에... 2008-07-31 이태화 7028
122658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성 다미아노 십자가에 묘사된 성모님과 사도 요한 2008-08-04 송영자 4718
122784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 2008-08-06 장선희 5218
122795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천사와 마귀 구별하는 방법 2008-08-07 송두석 5398
122802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 2008-08-07 이인호 6188
122831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Re: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2008-08-07 박여향 3248
5,526건 (124/553)